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는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인 에코누리에 유상증자로 지분을 투자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에코누리의 총자산은 19억7200만원으로 지주회사 연결자산총액 대비 1.9%를 차지한다.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의 에코누리에 대한 지분율은 이로써 22.2%에서 39.2%로 늘어나게 됐다.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 #에코누리 #자회사 #편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