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제공]
발리 전통 어시장과 삶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끄동아난 어촌 마을 자전거 투어’와 요가 강사와 일대일 개별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요가 수업’,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로 리조트를 돌아볼 수 있는 ‘어린이 자전거 투어’ 액티비티가 있다.
또 짐바란 어시장을 돌아보고, 요리 강습과 점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발리 해산물 요리 강습’, 몸과 마음, 영혼을 치유하고 균형을 이루어주는 긍정 에너지와 명상을 위한 다양한 호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인 ‘힐링 명상’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개인의 안정을 위한 깊은 호흡 운동을 중점으로 한 정적인 요가 수업인 ‘프라나야마 요가’와 리조트 강사와 함께 테니스 수업에 참여하는 ‘테니스 수업’ 등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