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EDCF 지원 세네갈 여객부두·터미널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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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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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왼쪽)이 다콩가 여객부두 및 터미널 준공식에서 이덕훈 수출입은행장(가운데)에게 준공표지판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수출입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수출입은행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세네갈 중부 다콩가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지원한 다콩가 여객부투 및 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콩가 여객부투 및 터미널은 세네갈 정부가 EDCF 차관을 지원받아 추진한 해상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마지막 사업으로 한국 정부는 수출입은행을 통해 프로젝트 사업비 6100만달러(약 709억원) 중 4879만달러(약 567억원)을 EDCF 차관으로 지원했다.

수출입은행은 여객부두 및 터미널 완공으로 세네갈 북부와 남부를 왕래하는 주민들의 이동과 경제활동 참여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사업은 극심한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조선사와 대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이라는 점에서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입은행은 국내 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24일(현지시간) 세네갈 다카르에서 이 행장과 임성혁 경협사업본부장, 수출입은행 아프리카 사무소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지역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아프리카 인프라 등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에 대한 권역별 지원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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