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흥교육지원청 직원 34명은 임진각 전망대, 평화누리,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달라진 안보 환경을 바르게 인식하고 통일·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통일·안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정순봉)은 “공직자들이 분단의 상황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통일의 주체가 되고,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을지연습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와 실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