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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직업 사회복지사, 패스원 사회교육원에서 쉽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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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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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3년에 209개 직업, 2014년에 203개 직업 분야의 현직자 및 직업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와 비교해 10년 후 가장 전망이 좋을 것 같은 직업으로 ‘가스·에너지 기술자 및 연구원’이 꼽혔다. 이어서 ‘보건위생 및 환경 검사원’, ‘항공기 정비원’, ‘음식서비스 관련 관리자’, ‘사회복지사’ 등의 순이었다.

이중 사회복지사의 경우 2015년 이후에도 꾸준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부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신규 사회복지공무원을 6,000명 채용할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사회복지분야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노년의 생활이 증가하고 복지정책이 확대됨에 따라 유일하게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전하기도 했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전문대졸 이상이라면 학위취득 없이 100% 온라인 수업으로만 무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따라서 일과 병행하여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패스원 사회교육원은 1:1 매니저 배정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들에게 특별 개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회원가입에서부터 전국 각 지역 실습연계까지 개개인 학습자에 맞춘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패스원 사회교육원 강의는 PC 및 모바일 출석이 가능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뿐 아니라 알리미 서비스가 출석현황, 과제 및 토론 제출 현황, 시험일정 등의 수강생 본인의 학습진행사항 및 일정 등을 상시 알려주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패스원 사회교육원은 7월 말까지 신청하는 수강생들에게 최대 5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8월 18일(화) 개강 예정이며, 상담 및 접수는 해당 홈페이지(http://welfare.passone.net/)에서 할 수 있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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