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우라미디어]
작년 11월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은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특급 선물로 출연진들의 애교가 담긴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로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함께 시청자들을 위한 특급 애교를 보여준 진세연과 강소라가 눈길을 끈다. 눈을 감고 입술을 쭊 내민 강소라는 환하게 웃는 진세연에 팔을 두르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편, 진세연의 소속사 측은 31일 '김현중 관련' 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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