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자가진단 서비스' 이용하면 토익실력 단 1분만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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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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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해커스토익이 토익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해커스는 ‘토익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테스트 없이 간단하고 쉽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한 실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커스 토익 자가진단 서비스’는 해커스 어학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 시험 형식이 아닌 간단한 Yes or No 선택 방식으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 1분’ 투자를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반을 알아볼 수 있어, 입문반부터 실전반까지 다양한 레벨의 해커스어학원 토익 강의 중 어느 반 수업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학습자에게 도움이 된다. 토익 자가진단 서비스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에서는 개인 맞춤형 반 배정 시스템인 무료 배치고사도 제공한다. 해커스 무료 배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배치고사 후에는 결과 분석 코멘트와 내게 꼭 맞는 강의를 추천받아 해커스 수업을 등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와 종로캠퍼스에 방문만 해도 최신경향이 반영된 약점 진단 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약점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중 자신의 약점 유형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약점 유형 문제만 취합해 제작한 약점 극복 맞춤 문제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9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수강신청 첫 날, 박영선/김동영/이윤정 강사의 토익 ‘오전 정규종합반’이 개설 35분 만에 마감됨에 따라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그 기록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강 등록 시에는 ▲해커스잡 학원/인강 수강료 지원권 ▲해커스 중국어 인강 수강료 지원권 ▲AFPK 합격지원 패키지 수강료 지원권 ▲토익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이 포함된 ‘해커스 스펙 끝판왕’ 패키지 혜택이 주어진다.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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