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주경제 DB]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유엔총회 제7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리수용 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2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리수용 외무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총회에서 리 외무상은 10월1일 연단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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