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17개 시·도 주관으로 전국 592개 산후조리원과 484개 키즈카페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산후조리원은 5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까지 확대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목적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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