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7일 고복저수지 연기대첩비 공원에서 열린 제3회 연서면민 한마음 대회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들은 주민자치 발표회와 마을별 명랑경기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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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7일 고복저수지 연기대첩비 공원에서 열린 제3회 연서면민 한마음 대회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들은 주민자치 발표회와 마을별 명랑경기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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