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제 관리, 컴퓨터 실무능력 향상, 세무․회계, 마케팅 교육 등을 내용으로 12월 4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전만기 원장은 “수강생들의 100% 취업을 위해서 전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진흥원의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내 우수 기업과 여성친화기업에 취업을 알선 하겠다”고 말했다.
전 원장은 또 “창조산업진흥원은 여러분의 심부름센터와 같은 곳으로 진흥원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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