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전국 공부방 직접 찾아 김장봉사 실시…김치 담그며 아이들과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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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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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일 구로동 소재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CJ그룹이 전국의 공부방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만드는 '찾아가는 김장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CJ그룹은 12월16일까지 전국 공부방 300여곳을 찾아가 140t의 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만들어진 김치는 CJ나눔재단의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전국 2000여개 공부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나눔 페스티벌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CJ그룹 임직원이 공부방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을 실천한다.

이채욱 CJ그룹 부회장과 10여개 주요 계열사 대표, 임직원 2000여명이 3~6명씩 팀을 이뤄 공부방을 방문해 김치를 만들 계획이다. 

또 공부방 청소와 함께 아이들 식사 준비도 거드는 등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활동에 나선다.

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 부사장은 "올해는 임직원들이 만든 김장김치를 공부방에 전달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임직원들이 공부방을 찾아가 아이들, 선생님과 함께 김장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교감을 확대함으로써 그룹의 나눔 철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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