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정옥상 교수 시집, 2015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우수 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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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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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유럽문화학부 정옥상(필명 정서정) 교수의 시집 ‘모서리와의 결별’이 ‘2015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선정’은 최근 1년간 발행된 신간 도서 중 학술부문, 교양부문, 문학 나눔 등 세 영역에서 우수한 도서를 선정해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원광대 정옥상 교수 


문학 나눔 부문 도서 선정에는 문학계 원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은 소설가, 시인 등 전문가 55명의 3단계 합의제 현장심사와 수요자 추천도서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시 분야에서는 ‘모서리와의 결별’(정서정, 문학의 전당)을 비롯해 ‘그림자에 불타다’(정현종, 문학과 지성사),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김명인, 민음사), ‘은는이가’(정끝별, 문학동네) 등 135종이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선정도서를 종당 1,000만 원 이내로 구입해 전국의 작은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6,5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세종도서 교양 및 문학 나눔 부문 선정도서 목록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 및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bookapply.kpipa.or.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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