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유관기관 간 사업연계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8 15: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다문화정책협의회 개최…올해 대표과제 우수사례도 공유 -

▲다문화정책협의회 장면[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는 8일  다문화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을 논의했다.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다문화정책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 내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대표과제 우수사례 발표, 보완·발전 방안 토론 등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추진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성과와 교육청, 경찰청,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농협,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별로 내년도 추진할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내 15개 시·군에서 지역특성과 수혜성, 파급성, 효과성이 높은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 중 우수사례 3건을 천안과 당진·홍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각각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올해 1월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 비율은 4.1%로 서울·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높고, 다문화 가족은 4만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하며 다문화가족 관련 사업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는 유관기관 간 사업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유사·중복 사업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충남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