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살인ㆍ살인미수로 징역8년..심혜진,징역3년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5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에 대해 살인 및 살인미수로 징역 8년을 선고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리향(심혜진 분)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차미연에 대해 확정적 고의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미필적 고의는 인정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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