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5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에 대해 살인 및 살인미수로 징역 8년을 선고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리향(심혜진 분)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차미연에 대해 확정적 고의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미필적 고의는 인정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선우재덕,전노민에“문혁이 놔줘라” #12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