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133회]심이영,김혜리 임신 알고 용서?“삼합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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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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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3회에선 추경숙(김혜리 분)의 임신이 모두에게 알려지고 유현주(심이영 분)가 추경숙을 용서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갑숙이네 치킨 식구들은 갑숙이네 치킨에서 맥주를 마신다. 박봉주(이한위 분)는 추경숙에게 닭다리를 먹으라고 권하고 추경숙은 닭다리 냄새에 구역질을 한다.

다른 사람들은 “체했나?”라고 말하지만 김수경(문보령 분)은 의미심장한 눈으로 바라보며 추경숙의 임신을 의심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양문탁(권성덕 분) 집에서 김염순(오영실 분)은 추경숙에게 삼합을 먹어보라고 권한다. 하지만 추경숙은 임신 때문에 삼합을 거부한다. 유현주는 젓가락으로 삼합을 짚어 추경숙에게 “먹어봐”라고 말한다.

유현주는 추경숙의 임신을 알고 추경숙을 용서할까?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3회는 28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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