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아이유, 몸매 고민 토로 "내 몸매 볼품 없는 것 같아" 망언?

달의 연인 아이유 달의 연인 아이유 달의 연인 아이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아이유가 '달의 연인' 출연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이유는 "이제 20살이 되니 슬슬 몸매 고민도 되는 것 같다. 내 몸매는 볼품이 없는 것 같다. 골반 라인이 예뻐서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는 몸매가 부럽다"라고 몸매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아이유는 SBS 새드라마 '달의 연인'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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