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슈프리마가 코스닥시장 재상장 첫날 1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52분 현재 슈프리마는 시초가(2만9950원)대비 11.52% 빠진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슈프리마는 슈프리마에이치큐의 바이오 인식 관련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으로 주요 제품은 바이오 인식 시스템 및 솔루션이다.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 빌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슈프리마 주가 5%대 상승..."갤럭시S21에 지문인식 알고리즘 공급 소식 영향? #급락 #슈프리마 #재상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