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오연서,지하철서 자기 가슴ㆍ다리 보는 남자 낭심 발로 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6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와요 아저씨[사진 출처: SBS 돌아와요 아저씨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 2회에선 한기탁(김수로 분)이 환생한 한홍난(오연서 분)이 지하철에서 자기 다리와 가슴을 보는 남자의 낭심을 발로 차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기탁은 20대 미녀 한홍난으로 환생했다. 한홍난은 맨발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다.

지하철에서 한홍난은 하이힐을 벗고 다리를 꼬고 자기 발을 주물렀다. 주위의 남자들이 한홍난의 다리와 가슴을 쳐다봤다.

이에 한홍난은 특히 노골적으로 자기 다리와 가슴을 보는 남자의 낭심을 발로 찼다. 그 남자는 쓰러졌다.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