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중교통 버스에 설치된 '모유수유' 전용좌석. [사진=인민망] 중국 장시(江西)성 핑샹(萍鄕)시 버스에 아기 엄마를 배려한 '모유 수유' 전용 좌석이 설치됐다. 버스 입구 쪽에 마련된 이 좌석은 분홍색 커튼으로 둘러져 있어 아기엄마들이 편안하게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핑샹시는 승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모유수유 전용좌석을 더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인민망] 관련기사 "안녕, 난 중국 산시성에 사는 야생 판다야" 로맨틱한 봄, "내 마음 들리니" #모유수유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