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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봄철 피부의 적으로 대표적인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다. 급격히 늘어나는 자외선 역시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자외선은 기미·검버섯 등 색소 질환을 일으킨다. 수분 부족과 콜라겐·탄력섬유 파괴 등이 일어날 수 있고 피부암의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잘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감소하므로 자주 덧발라 줘야 한다.
설정은 부산백병원 피부과 교수는 "오랜 시간 야외에 있을 때는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봄철에는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진다.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마셔야 피부 수분이 충분히 보충된다.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노화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비타민C는 파괴가 잘 되고 흡수가 느려 꾸준하게 먹여야 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충분한 과일과 채소 섭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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