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6일 휴무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상장주식(장외시장 포함)의 3일 매매분 결제일은 6일에서 9일로 늦춰진다. 또한 국내 상장주식 4일 매매분의 결제일과 장내 국채·장외 채권(익일 결제) 4일 매매분의 결제일은 각각 9일에서 10일로, 6일에서 9일로 변경된다. 6일 지급될 예정이던 채권 등의 원리금은 9일 지급된다. 관련기사예탁결제원 직원 연봉 1억491만원…공공기관 중 최고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연봉 30% '쑥' #유재훈 #임시공휴일 #한국예탁결제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