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성증권 임직원과 삼성증권이 후원하는 아동센터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패브릭 카네이션을 경로당 어르신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증권 임직원을 비롯해 삼성증권이 후원하는 월계종합사회복지관 아동센터, 청소년공부방 아이들은 지난달 한 달 동안 직접 만든 패브릭 카네이션 1400개를 서대문노인복지관, 부산 당감사회복지관 등 4곳의 결연 기관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 관련기사대신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메디톡스, 2분기 실적개선 지속 전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