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츄와 로리츄는 ‘마법의 물약’ 이라는 콘셉트로 오직 롯데월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복숭아향의 스파클링 주스다.
‘롯데월드 마법사 캐릭터 ‘파파보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 위해 ‘환상의 숲’에서 복숭아를 키워 ‘마법의 물약’을 만들었고, 여기에 ‘로티’와 ‘로리’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자 달콤한 복숭아향이 나는 로티츄와 로리츄가 완성됐다’는 스토리가 담겨 있다.
롯데월드는 로티츄와 로리츄 출시를 기념해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마련했다.
롯데월드 김춘환 식음료팀장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출시한 야심작인 만큼 파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테마파크라는 특별한 공간을 십분 활용해 특화된 식음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 한 달간 BC·KB국민·씨티카드 제휴실적 충족회원은 온라인으로 예매시 1만5900원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BC카드로 현장 발권을 진행할 경우 전회원 대상 동반 1인까지 1만9900원에 자유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