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2일까지 모두 36개국의 이행보고서를 공개했으며, 이들을 모두 합하면 총 157페이지로 국가별로 평균 4.3페이지에 해당한다. 키프로스가 21페이지 분량을 제출해 가장 많았고, 미국이 19페이지, 일본 13페이지, 한국 10페이지 순이다.
2013년에는 18개국이 제출한 이행보고서가 총 69페이지로, 국가별 평균 3.8페이지에 불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