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 참여,국토교통부 김구범 공공주택공급과장과 LH공사 공공주택기획처 채종탁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평가[사진제공=서천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공모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8일 국토교통부 김구범 공공주택공급과장과 LH공사 공공주택기획처 채종탁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마을정비형 공동주택사업은 체계적인 마을계획을 통한 ‘지역행복생활권’을 구현하기 위하여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대상지역 주변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발전장기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군은 한국폴리텍대학 유치에 따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과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을 교통과 편의시설이 양호한 장항읍 성주리 일대에 100호 규모로 계획하여 공모사업에 참여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업추진 의지가 평가기준의 중요한 변수인 만큼 노박래 서천군수는 ‘젊은 층을 위한 안정적 주거공급 및 마을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추진 의지를 현장 평가단에 전달했다.
최종 사업대상지는 입지 적정성, 수요 및 주변지역정비의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오는 8월 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금번 공공주택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젊은 층의 인구유입과 주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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