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항노화(안티에이징)를 돕는 '허브 블렌딩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400년 역사의 유럽 허브도감 '더 허벌'에 담긴 월계수잎·구주물푸레껍질·캐럽콩씨·부들·캐모마일꽃 5종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저온에서 한 방울씩 추출하는 아쿠아 드롭 공법으로 뽑은 '허브 액티브5'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준다.
공인 시험기관에서 4주간 진행한 항노화 효능 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눈가 주름과 피부 보습, 탄력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받았다.
용량은 50㎖, 가격은 2만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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