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아주동영상] 알몸 여성 3명이 모이면 늑대가 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1-27 23: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Johannes Stötter 캡쳐]

[영상출처= 유튜브, Johannes Stötter 캡쳐]
영상에 등장한 생물체는 늑대가 아니다.
여성 세 명으로 이루어진 예술이다.
몸에 늑대 털 색깔을 칠한 후 서로 몸을 포개어 늑대를 형상화했다.

작품 제작자는 이탈리아의 보디페인팅 예술가 요하네스 스토터(Johannes stotter)다.
그는 독특한 감각을 바탕으로 '바디페인팅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수 차례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요하네스 스토터는 메트로를 통해
작품을 구상하고 스케치 작업을 하는데 수 일이 걸렸고
실제로 작품을 표현하는데 걸린 시간만 8시간 이상 소요됐다고 밝혔다.

한번 보면 넋을 놓게 되는 멋진 작품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