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사진=새누리당 제공]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5선 중진의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6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앞서 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일정을 공개하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국민 여러분에게 든든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원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게 되면, 새누리당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인사는 이인제 전 최고위원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이날 같은 당의 안상수 의원도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일자리 대통령'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안 의원도 일자리 300만개 창출 방안을 제시하며 사실상 대선 출마 의사를 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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