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립국악원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국립국악원은 지난 20일 국립국악원 대회의실에서 대구학생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악 교육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대구시 교육청 산하 기관으로, 영재학교 개념의 ‘청소년 국악단’을 운영하는 등 국악 인재 양성과 전승 활성화에 힘써 왔다. ‘청소년 국악단’은 전문지도 강사 9명과 학생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국악원과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청소년 국악단원들에게 국립국악원 단원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대구시 교육청 교원 직무 연수에 국악 강좌 편성하는 등 대구시에 국악이 뿌리 깊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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