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어금니 아빠, 차분한 현장검증 재연에 주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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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7-10-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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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중학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 씨가 11일 오전 이씨가 거주했던 중랑구 망우동의 자택 앞에서 열린 현장 검증에서 시신을 담은 가방을 옮겨 차에 싣는 장면을 재연하자 주민들이 분노해 고함을 지르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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