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생생!’, 서천-군산 행정협의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군산)허희만 기자
입력 2017-11-07 11: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양 시・군 유료시설 상호감면 추진 등 총 3건 협의

서천 - 군산 행정협의회[사진=군산시제공]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의 2017년 제2차 행정협의회가 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두 지자체의 화합과 상생 그리고 협력을 위한 공동발전 사업을 지속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양 시・군은 ▲유료시설 상호감면 추진 ▲한국지엠 차량구매 홍보협조 ▲실뱀장어안강망 공동조업수역 지정을 위한 공동노력 등 총 3가지 협의안건에 대해서 합의했으며, 앞으로도 협력과 상생발전 관계를 상시 유지하고 양 시・군의 상호 이익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보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안건 중 양 시・군 유료시설 상호감면 추진은 오랜 이웃지자체간 공동 생활권이 조성됨으로써 금강 하류 지역공동체 형성에 한발 더 나아갔다는 데 의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지엠 차량구매 홍보협조 건에 대해서 서천군은 관용차량 중 내구연한이 만료되는 차량부터 우선적으로 한국지엠차량을 구입하기로 화답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행정협의회를 통해 합의된 안건뿐만 아니라 양 시・군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발굴하여 두 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