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충청남도 공보비서 6급 여직원이 안희정 도지사의 성폭행을 폭로한 다음날인 6일 오전 안 지사가 도의회에 제출한 사임 통지서.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안희정 비서, '성폭행' 손배소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法 "8304만원 지급하라" '비서 성폭행' 안희정, 3억 손배소 2년 만에 재개…책임 부인 #안희정 #사임 #성폭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