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7년 전인 2011년 3월 11일 2시 46분 일본 해안을 강타한 규모 9.0 지진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11일 도쿄에서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현충일 추념식서 "거룩한 희생 치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 外"日 버블 직전과 닮았다"…한은, 새 정부 출범에 연일 '구조개혁' 강조 #지진 #일본 #추도식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