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12일(현지시각) 월요일 캘리포니아 주 인도양 웰스에서 열린 BNP파리바 오픈 테니스 3라운드에서 비너스 윌리엄스와 경기하고 있다. 관련기사세계 2위 고프, 1위 사팔렌카 꺾고 생애 첫 프랑스오픈 우승우주에서 발묶였던 美우주비행사들, 9개월 만에 지구 귀환 #세레나 #윌리엄스 #테니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