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김종국, 가수로 활동 시동위해 '더 콜' 선택…"솔로 앨범 올해 준비하고 싶어"

김종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김종국이 ‘더 콜’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에 시동을 건다.

김종국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Mnet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 ‘더 콜’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솔로 가수 활동 계획에 대해 “가수로 오래 활동 안하다 보니 솔로 음반을 올해 준비를 하고 싶어서 출연한 것도 사실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좋은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더 콜’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맞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더 콜’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무대,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다. 오늘(4일) 오후 8시 10분 Mnet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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