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금융투자협회 약관 심사를 거치면, 만기 1년 이내 어음발행 업무를 할 수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중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곳은 지난해 11월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이 두 번째다.
약관 심사는 10일 이내에 완료된다. 따라서 NH투자증권은 6월 중순께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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