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그레이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7일 차이나그레이트는 상한가까지 올라 573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2분기에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차이나그레이트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삼성SDI 3분기에도 호실적 전망" 증권사 상반기 장사 잘했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