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랄발광 17세'가 화제다.
1일 오전 9시 10분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방영되고 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지랄발광 17세'는 켈리 프레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헤일리 스테인펠드, 블레이크 제너, 헤일리 루 리차드슨,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했다.
영화 '지랄발광 17세'의 누적관객수는 8만 3258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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