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학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앞줄 왼쪽 네번째)가 1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온실가스감축 에너지효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이번 워크숍에는 ACE 센터장 및 기술자문관과 아세안 국가 중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3개국의 에너지효율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한국형 에너지효율라벨링 제도(SNL)를 정착시키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현황 및 에너지 정책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에너지효율 장비 실험실 등을 방문해 효율등급에 대해 직접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KEA는 아세안 지역 진출을 꾀하는 국내 기업들이 아세안 국가 공무원들에게 자사 제품의 에너지효율등급을 자세히 설명하고 한국 시험기관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광학 에너지공단 이사는 "우리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아시안 국가와의 에너지 효율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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