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18/20190218181404969092.jpg)
김광직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김 상임감사는 충북 단양 출신으로 충북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단양군의원으로 활동, 공공분야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의 감사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충북1004통일포럼 대표'로 지역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가로 일해 왔다.
김 상임감사는 "가스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능동적이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렴성, 공정성,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2월 17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