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마커그룹 송명빈(50)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 6일 강서경찰서에서 경찰의 2차 출석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는 송명빈 대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