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두산 지게차 GC25S-9, BR18S-9 2개 모델과 두산밥캣 미니굴삭기 E85다. 모두 두산인프라코어가 디자인했다.
㈜두산 지게차 모델들은 인체공학 설계로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한 '핀업 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두산밥캣 미니굴삭기 모델은 '밥캣'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미국 'IDEA'에서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본선 입상을 한 바 있다.
두산 관계자는 "단순함과 균형 일관성을 모티브로,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성과 심미적 만족을 높인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건설기계와 산업용 차량에서도 감성 품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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