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Mnet에서 방송된 너목보6에서 김길중은 시청자들은 물론 게스트로 출연한 환의화 린을 놀라게 했다.
김길중은 2000년대 록보컬로 활동했다. 밴드 스플래시 로맨스 멤버이기도 했다. 당시 커뮤니티 ‘락타운21’에서 4대 록 보컬로 꼽혔던 인물로 알려졌다.
김길중은 너목보에 출연한 계기를 ‘아직 음악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사진 = 네이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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