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가동하는 중국 우시 팹에 관해 "물리적으로 케파(생산규모) 증가는 없고, 전체 생산 케파는 전년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우시 팹은 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능력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우시 팹은 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능력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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