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 왼쪽 4번째)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은행장(왼쪽 3번째)이 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하나금융그룹과 장애통합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하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은행장과 이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오는 2021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금곡동 도시공원 내에 전체부지 1000㎡, 연면적 730㎡, 지상 2층 규모의 어린이집을 건립한다. 보육정원 99명 규모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21억원을 들여 어린이집 건립공사를 시행하고, 시는 완공된 어린이집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시 관계자는 "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아 공보육 특히 장애영유아 보육 인프라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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