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두천시제공]
이날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동두천연천지사 1층 사무실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동두천시 제27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최용덕 시장은 “우리나라 기부가 연말연시에 많이 치우쳐있으며, 개인보다 회사 대표만의 기부가 많다. 그러나 따뜻한 나눔문화를 사회적으로 널리 실천하기 위해 대표자뿐 아니라 직원들 참여도 중요해, 함께한다면 더욱 의미가 클 것이다.”라며, 어려운 가정에 행복과 생명을 지켜주는 귀한 돈을 정기 후원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동두천연천지사에서는 국토를 측량 조사하여 보다 정확한 국토정보로 토지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토지경계 분쟁을 없애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바른 지적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활발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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