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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성우 직방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공평동 SC제일은행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2019 직방 기자간담회'에서 직방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안성우 대표는 직방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2022년에는 월 1200만명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 부동산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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