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이다.
임원희는 1990년에 데뷔했으며 2015년 MBC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인기상'을 받았다.
이가운데 임원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박수홍의 옷을 차려입고 촬영장을 찾아갔고 앞서 임원희는 박수홍과 함께 싱글라이프를 즐겼다.
임원희는 정석용과 함께 했던 광고 촬영을 떠올리며 정석용에게 얼마만에 광고 촬영이냐 물었다.
이에 정석용은 "대세들만 촬영한다는 게임 광고"라고 했고 임원희는 광고 촬영을 하면서 NG 내면 지분이 20%씩 깎인다며 정석용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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