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뮤지컬배우 겸 영화배우다. 최근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애서 문광(이정은)의 남편 근세 역을 맡았다.
박명훈은 과거 '지하철 1호선' '명성황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르멘' '블루사이공' '금강' '라디오스타' 영화는 2015년 영화 '산다'를 시작으로 '올레' '스틸플라워' '벌새'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2016년 tvN '또 오해영'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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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명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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